차 할부 계산기
차량가격·선수금·할부기간·연이율을 넣으면 월 납입금과 총이자, 회차별 상환 스케줄을 계산해요. 만기에 잔가를 남겨 월 부담을 낮추는 잔가설정(유예)할부도 지원해요.
차량가격
선수금
할부기간
연이율
잔가설정(유예)할부

차량가격·선수금·할부기간을 넣으면 깨비가 월 납입금을 계산해 드려요
차 할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할부원금은 차량가격에서 선수금(계약 시 미리 낸 돈)을 뺀 금액이에요. 여기에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이자율을 적용해, 매달 같은 금액(원금+이자)을 갚는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월 납입금을 구해요.
월 납입금 M = P × r × (1+r)ⁿ ÷ ((1+r)ⁿ − 1) 공식을 써요(P=할부원금, r=월이자율, n=개월수).
잔가설정(유예)할부는 만기에 남겨 둘 잔존가치 R 을 반영해 M = (P × r × (1+r)ⁿ − R × r) ÷ ((1+r)ⁿ − 1) 로 계산해요. 남겨 둔 잔가에도 만기까지 이자가 붙는 구조라, 월 납입금에서 원금은 줄어도 이자 부담은 그대로 남아요.
무이자(0%) 할부라면 (할부원금 − 잔가) ÷ 개월수가 월 납입금이 돼요. 잔가설정을 쓰지 않으면 잔가가 0이라 할부원금을 개월수로 나눈 값과 같아요.
잔가설정(유예)할부란?
잔가설정할부는 차량가격의 일정 비율(잔가)을 만기까지 남겨 두고, 나머지만 매달 나눠 갚는 방식이에요. 갚아야 할 원금이 줄어드는 만큼 월 납입금이 낮아져 초기 부담이 작아요.
대신 만기에는 남겨 둔 잔가를 한 번에 정산해야 해요. 보통 일시상환·차량 반납·재할부(잔가를 다시 할부로 전환) 중 하나를 고르는 구조인데, 선택지와 잔가율·조건은 캐피탈사와 차종마다 달라요. 실제 계약 전에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.
선수금·할부기간을 어떻게 정할까?
- 선수금 — 많이 낼수록 할부원금이 줄어 월 납입금과 총이자가 함께 줄어요. 다만 초기 목돈 부담이 커지니 보유 자금과 균형을 맞추는 게 좋아요.
- 할부기간 —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금은 낮아지지만 이자를 더 오래 내 총이자는 커져요. 기간을 줄이면 반대로 월 부담은 크고 총이자는 작아져요.
- 잔가율 — 잔가를 높게 잡으면 월 납입금은 더 낮아지지만, 만기에 정산할 목돈이 그만큼 커져요.
실제 조건과 다를 수 있어요
이 계산기는 고정금리를 가정한 표준 계산이에요. 취득세·등록세·공채·보험료·탁송료 같은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았고, 실제 승인 금리·한도·잔가 조건은 신용도와 캐피탈사·차종·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 결과는 대략적인 월 부담을 가늠하는 참고용으로 봐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선수금과 계약금은 같은 건가요?
- 실무에서는 비슷하게 쓰이지만, 이 계산기의 선수금은 '차량가격 중 할부로 빌리지 않고 미리 내는 금액'을 뜻해요. 선수금이 클수록 할부원금이 줄어 월 납입금과 총이자가 함께 줄어요.
- 잔가설정할부가 일반 할부보다 이득인가요?
- 월 납입금만 보면 잔가설정이 더 낮지만, 만기에 잔가를 정산해야 하고 잔가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가 많아 총 부담이 꼭 적다고 보긴 어려워요. 만기 목돈 계획과 차량 보유 의향에 따라 유·불리가 갈려요. 실제 조건은 캐피탈사마다 다르니 비교해 보세요.
- 무이자 할부도 계산되나요?
- 네. 연이율에 0을 넣으면 이자 없이 (할부원금 − 잔가)를 개월수로 나눈 월 납입금을 계산해요(잔가설정을 쓰지 않으면 잔가가 0이에요). 다만 무이자 할부는 차량 할인 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, 조건을 함께 따져 보는 게 좋아요.
- 계산 결과가 캐피탈사 견적과 조금 달라요.
-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·원 단위 반올림을 가정한 표준 계산이에요. 실제 견적은 취급수수료, 부대비용, 이자 계산 방식, 프로모션 등이 반영돼 차이가 날 수 있어요. 정확한 금액은 캐피탈사 견적으로 확인하세요.
계산 예제 1: 선수금이 있는 일반 자동차 할부
차량 가격 3,500만 원에서 선수금 500만 원을 먼저 내고, 나머지를 연 5.5%로 48개월 동안 일반 할부한다고 가정해요. 입력할 할부 원금은 3,500만 원 − 500만 원 = 3,000만 원입니다.
계산 엔진은 할부 원금 3,000만 원에 월 이자율 5.5% ÷ 12를 적용해 매달 같은 금액을 내도록 상환 일정을 만듭니다. 원 단위 반올림을 반영한 월 납입액은 697,694원이고, 마지막 48회차 납입액은 남은 원금 오차를 정리해 697,704원이 됩니다.
48개월 동안 내는 총 이자는 3,489,322원,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 총 납입액은 33,489,322원입니다. 따라서 월 약 70만 원을 감당할 수 있는지뿐 아니라, 차량을 현금으로 살 때보다 약 349만 원을 더 부담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.
할부 원금 30,000,000원 → 월 697,694원 · 총 이자 3,489,322원 · 할부 총 납입액 33,489,322원
- 차량 가격 35,000,000원 − 선수금 5,000,000원 = 할부 원금 30,000,000원
- 할부 원금에 연 5.5%(월 0.4583…%)와 48개월 원리금균등 공식을 적용
- 회차별 납입액 합계 33,489,322원 − 할부 원금 30,000,000원 = 총 이자 3,489,322원
차량 취득세·보험료·등록비와 금융사 취급비용은 이 금액에 포함되지 않아요.
계산 예제 2: 선수금과 잔가가 있는 할부
차량 가격 4,500만 원, 선수금 900만 원, 연 6.2%, 48개월 조건에서 차량 가격의 30%를 잔가로 남기는 경우를 볼게요. 할부 원금은 3,600만 원이고, 만기에 따로 정산할 잔존가치는 1,350만 원입니다.
매달 갚는 부분만 계산하면 월 납입액은 600,229원입니다. 48개월의 회차별 납입액과 만기 잔가 1,350만 원을 모두 합친 할부 총 납입액은 42,310,976원이며, 이 가운데 총 이자는 6,310,976원입니다.
첫 예제보다 월 납입액은 낮지만 48개월 뒤 1,350만 원을 일시상환하거나 반납·재할부 조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. 월 부담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만기 목돈과 총 이자가 커지는 구조까지 감당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.
할부 원금 36,000,000원 · 잔가 13,500,000원 → 월 600,229원 · 총 이자 6,310,976원 · 할부 총 납입액 42,310,976원
- 차량 가격 45,000,000원 − 선수금 9,000,000원 = 할부 원금 36,000,000원
- 차량 가격 45,000,000원 × 잔가율 30% = 만기 잔존가치 13,500,000원
- 연 6.2%·48개월 잔가설정 공식으로 월 600,229원을 산출하고, 회차별 납입액 합계에 만기 잔가를 더해 총 납입액 42,310,976원을 계산
잔가 반납 조건, 초과 주행거리나 차량 상태에 따른 정산금은 금융사·상품별 약정에서 확인해야 해요.
기준 및 출처
[이 계산은 2026년 기준입니다]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(할부금융의 정의)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·제19조(할부금융·설명의무)
- 여신금융협회 — 자동차할부금융상품 비교공시 안내
최종 기준 확인: 2026년 8월 13일
결과는 위 자료를 적용한 참고값이며, 개별 계약과 기관 심사, 금융사 약관에 따라 실제 지급액·납부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계산깨비